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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브랜드인지 먼저 듣습니다
주문을 받기 전에, 먼저 귀를 기울입니다. 브랜드의 이름, 슬로건, 말하고 싶은 것과 말하지 못한 것. 우리는 브리프보다 그 사이에 있는 것을 더 열심히 읽습니다. 좋은 요리는 재료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하니까요.
브랜드마다 필요한 움직임이 다릅니다.
그래서 우리는 만들기 전에 먼저 묻습니다.
브랜드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보다,
무엇을 느끼게 해야 하는지를요.
그 답이 레시피가 되고, 레시피가 움직임이 됩니다.
어떤 브랜드인지 먼저 듣습니다
주문을 받기 전에, 먼저 귀를 기울입니다. 브랜드의 이름, 슬로건, 말하고 싶은 것과 말하지 못한 것. 우리는 브리프보다 그 사이에 있는 것을 더 열심히 읽습니다. 좋은 요리는 재료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하니까요.
그 브랜드만의 레시피를 만듭니다
모든 브랜드에는 공통 레시피가 없습니다. 브랜드의 감정 구조, 타겟의 심리, 매체 환경을 읽고 이 브랜드에만 맞는 하나의 레시피를 씁니다. 이 레시피가 색감, 리듬, 장르, 움직임의 밀도를 결정합니다.
재료를 손질하고 설계합니다
레시피가 정해지면 재료를 손질합니다. 캐릭터, 타이포그래피, 컬러, 레이아웃, 사운드.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어야 합니다. 이 단계가 촘촘할수록 조리는 빠르고 정확해집니다.
움직임으로 조리합니다
불 위에 올립니다. 설계된 레시피대로, 손질된 재료들이 움직임으로 익어갑니다. 타이밍, 리듬, 전환, 필도 모든 프레임이 하나의 감정 흐름 위에 놓입니다. 이 단계에서 비로소 에그머니낫다운 움직임이 만들어집니다.
테이블에 올립니다
완성된 요리를 냅니다. 색보정, 사운드, 최종 검수까지 마친 뒤 테이블에 올립니다. 한 번 만든 레시피는 기록으로 남겨 다음 요리를 위한 자산이 됩니다. 맛있게 드세요.
모든 브랜드 안에는 아직 움직이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.
우리는 그것을 찾습니다.